국경을 넘는 리더십: 언어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Orbis Leadership

-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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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은 흔히, 국가간의 협업이 실패하는 이유는 대개 능력이나 성의의 부족, 혹은 언어의 차이에소 온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문제는 사실 보이지 않게 충돌하는 가정들입니다— 그리고, 그 충돌은 항상 너무 늦게 드러납니다.

저는 캐나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 북미를 오가며 일해온 경험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한 사실이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인재들이 어려움을 겪는 지점은 영어 실력이 아니라, 의미가 전달되는 방식, 권위가 작동하는 구조, 신뢰가 형성되는 경로입니다.
인터컬처럴 리더십은 문화 매너나 고정관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사결정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 반대 의견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리스크는 언제 감수되는가, 전문성과 신뢰는 어떤 방식으로 증명되는가—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문화권마다 다릅니다.예를 들어, 캐나다나 북미에서는 활발한 토론이 참여와 책임의 신호일 수 있지만,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불필요하게, 관계를 흔드는 행동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데이터 중심의 빠른 판단이 자연스럽지만, 어떤 팀에서는 충분한 맥락과 서사적 합의가 먼저 요구됩니다. 누가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닙니다. 정렬되지 않으면 비용이 발생할 뿐입니다.
Orbis CrossBorder Communication의 공동 창업자로서 제가 하는 일은 바로 이 “사이의 영역”을 다루는 것입니다. 저흰 인터컬처럴 리더십 이론, CQ®(문화지능) 프레임워크, 그리고 실제 경영·회의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할을 맡은 리더들이 국경을 넘어 결정하고 설득하며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돕습니다.
국경은 점점 흐려지고 있지만, 기대치는 여전히 다릅니다. 이제, 크로스보더 커뮤니케이션은 선택이 아니라 리더십 역량입니다.
누가 단순히 영어를 잘 한다고, 이 스킬이 있다고 보면 안됩니다. 이것은 또다른 역랑이고, 단순한 언어스킬을 넘어갑니다. 이것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두 비지니스 집단이 어떻게 압박 속에서도, 명확하고 신속하게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함께 찾을 수 있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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